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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일 온도 아찔한 뒤태

#반려도마뱀 #릴리화이트 #도마뱀백업 #아이템빨행들링하면서 등을 살살 문질러 주면 …어김없이 똥을 눈다… ㅎㅎㅎ오늘도 쾌변!!!저 백업, 진짜 좋다~ 사이사이 홈이 있어서 물 뿌려 놓으면 할짝 할짝 마시는게 너무 귀여움^^ 예전에 쓰던 백업은 동생에게 물려주기로~~~ https://link.coupang.com/a/ciETmE 컬러 원형백업 20cm 30cm 도마뱀 크레스티드게코 만들기재료 - 소품 | 쿠팡쿠팡에서 컬러 원형백업 20cm 30cm 도마뱀 크레스티드게코 만들기재료 구매하고 더 많은 혜택을 받으세요! 지금 할인중인 다른 소품 제품도 바로 쿠팡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www.coupang.com

카테고리 없음 2025.03.11

온도 동생 “온동이” 크레트익할

#크레트익할 #도마뱀집사#트익할 #트라이익스트림할리퀸 #불꽃도마뱀온도에게 동생이 생겼다!! 그래서 이름은 “온동”초롱초롱한 눈망울 어쩔껴!!! 작년 11월쯤 태어난 녀석인데 셀프피딩도 했다고 하고암튼 밥잘먹어서인지 온도랑 크기가 비슷하다. 트리 익스트림 할리퀸은옆구리에 불꽃모양이 이어지는 익스트림 할리퀸에3을 의미하는 트리가 붙어서 3가지 색깔의 불꽃이 있는익스트림 할리퀸을 말한다고 한다. 불꽃남자? 불꽃낭자? 인지는 아직 모르지만 막 뛰어다니는게 활발한 녀석인건 틀림없다. 왼쪽에서 부터온도(릴리화이트) 새 릴리화이트. 온동(트익할)가운데 녀석은 조카가 키우기로 해서 함께 분양받은 릴리화이트~~12월 정도 부화했다고 한다. 꼬마라 몸이 가벼워 팔팔 날아다닌다^^귀여운 우리집 둘째..

카테고리 없음 2025.03.11

릴리화이트 눈 + 테라마이신 연고 5일차

#릴리화이트 #릴리화이트눈병 검은색으로 부어올랐던 눈이 어느정도 가라앉았지만 위에서 바라보았을 때 아직은 튀어나온 모습이다. 그래도 똥도 잘 싸고 잘 노는 중. 아침에 온도의 사육장 (우리는 온도계라고 부른다.)을 청소하고 물을 뿌려줬더니 귀여운 혀을 낼름 거리며 물을 먹는다. 집에 막 왔을 때에 비해 혀도 어느새 많이 컸다. 아프지 말고 커야 하는데 ㅠㅠ 볼때마다 안타깝네.

카테고리 없음 2024.09.22

온도가 아파요 ㅠㅠ 한쪽 눈이 검게 변함

갑자기 왜 이런건지 ㅠㅠ 온도 눈 보고 맘 아파서 얼마나 울었던지.. 하필 명절이라 동물병원 문도 안 열고 ㅠㅠㅠㅠ 왜 이런건지 도마뱀 눈 관련 정보를 뒤지고 뒤졌는데도 같은 모양은 찾을 수가 없다 ㅠㅠ 지인이 알려준 응급처치로ㅠ안연고를 우선 발라줬다. 실명이라도 되면 어떡해…. 온도야 조금만 더 힘내고 주말까지만 기다려줘…..

카테고리 없음 2024.09.19

아빠손은 화장실? 벌써 두번째 노상방뇨

#릴리화이트 #똥싸개 #118일 만난지 118일째 되는 우리집 귀요미 릴리화이트 온도 조금씩이지만 길이도 자라고 있고, 그와 맞춰 똥도 커지고 있다. 그리고 보통 집에서 볼일을 해결하는데 최근 2번이나 남편손에서 볼일을 봄.. ㅎㅎㅎㅎㅎ 모자이크 처리해야하나.. 똥누고 유유히 갈길 가는 온도~ 화장실 갈 때랑 나올 때 표정은 도마뱀도 좀 다른듯 ㅎㅎ남편은 더이상 핸들링을 안하기로 했다고…

카테고리 없음 2024.09.13

온도 & 채리 백일 파티!!

우리집에 온지 백일이 된 온도와 조카네 채리를 위해 조촐하게 백일 기념사진을 찍어보았다. 백일 동안 건강히 자라준 마뱀이들^^ 키도 쑥 컸다!! 역시 기념사진은 꽃 위에서!! 꽃을 지긋이 바라보는 우리 온도~~뒤태는 말해무엇하리오~ 벚꽃에 매달린 채리!! 조카는 채리가 암컷이라 믿고 있다. 성별 궁금~~ 집에 온지 하루만에 조카 등살에 꼬짤이 된 채리~~ 백일 이백일 계속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카테고리 없음 2024.08.29

온도 친구 체리_ 게코도마뱀 노말타입

동생이 키우는 마뱀이가 우리집에 놀러왔다.. 이틀동안 캠핑을 가는데 물을 줘야하니 데리고 있기로했다. 아놔~~ 없어져서 식겁했는데 키친타올 아래서 이불덮고 누워서 빼꼼~~ ㅎㅎ 조카가 보고싶어해서 동영상 찍어서 보내주었다. 은신이 필요해서 저 아래 들어가있는거겠지? 실내가 너무 밝았나… 쩍벌 체리! 문을 열면 뛰쳐나가기가 체리의 주특기라 무서워서 문을 열 수가 없다. 그래서 밥도 문 살짝 열어서 코에 뭍혀주는 식으로 피딩해서 성공.하루종일 가만히 있는 얌전한 온도만 보다 체리를 보니 딸 키우다 아들 키우는 느낌적 느낌…

카테고리 없음 2024.07.13